김광현, 김미숙선교사의 기도편지입니다.
감사 하나 - 지난해 12월에 소천하신 어머니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히 천국으로 가셨으며,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본 형(1955년생)이 어머니가 다니셨던 교회에 나가게 되어 어머니의 마지막소원도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말할 수 없습니다. 위로해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 둘 - 열심히 일하도록 자비하신 아버지하나님께서 저에게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어서 올해 20여년만에 꽃가루알러지의 고통없이 봄을 맞이하였으며, 아들 유신이는 올해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돈암동의 교회에서 청소년부 담당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하고, 일본선교사로 파송해주실 교회를 놓고 기도하고 있으며, 딸 유미는 한동대(산업디자인전공)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하여, 사전에 츠쿠바대학원 연구실에 나고고 있습니다. 아내는 여전히 우에노공원 노숙자사역과 목회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 셋 - 저는 위기재난사역이 점점 확장되어서 작년12월25일에 한국어판 (일본재해 가이드북) 3천부를 저희 선교비로 인쇄하여 한인교회와 선교사님들에게 20부씩 150교회에 무료배부 하였고, 올해 3월1일에는 (일본어판 재해가이드북) 3천부를 한국후원자님의 후원하에 인쇄하여 일본교회와 일본인사역자를 대상으로 무료배부하고 있으며, 이어 화교선교사의 요청으로 (중국어판 재해가이드북) 3천부를 번역하여 인쇄중이며, 이어서 영어판 재해가이드북도 올해안에 인쇄하여 일본에서 사역하는 영어권 선교사들과 외국인들에게 무료배부할 예정에 있습니다.…



